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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한상드림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 육성을 돕는 글로벌한상드림(이사장 김점배)은 '한상드림장학생'과 한민족 청년의 꿈을 지원하는 '드림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한상드림장학생'은 재외동포인 고등학생과 대학생이 대상으로 각각 6명씩 선발한다. 올해 9월 기준으로 거주국 고등학교에 다니거나 거주국 대학 2학년 이상에 재학 중이어야 한다.
성적 우수자, 예체능·과학·기술 전공자, 사회적 배려자 중에 한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경우 우대 선발한다.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고등학생 150만원, 대학생에게는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매년 재신청 할 수 있다.
'드림서포터즈'는 만 19∼34세 미만의 대한민국 국적자와 동포청년을 대상으로 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6명을 선발해 1인당 최대 10년간 매년 5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선발자에게는 한상CEO 멘토링, 독서토론, 선후배 네트워킹 등이 제공된다.
신청 접수는 오는 7월 5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한상드림 홈페이지(www.hansangdream.org)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점배 이사장은 "국내외 한민족 차세대들이 우리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한상의 도전정신을 이어받아 전 세계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익법인인 글로벌한상드림은 2017년부터 총 6억 원의 장학금을 국내외 차세대에게 지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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