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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국제 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와 함께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생수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달 29일 서울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몽베스트로부터 330㎖ 생수 5만5천400개를 후원받기로 했다.
후원 물품은 세이브더칠드런의 '저소득가정 아동 식사지원사업' 대상 10개 센터와 아동·청소년 맞춤형 성장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움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이번 후원은 결식 위기 아동의 생존권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민간기업과 NGO 간 협력 사례"라며 "아동들이 더 건강한 환경에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i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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