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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양천구는 신월1동 신영시장이 오는 5∼7일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작은 골목 상점에서 출발한 신영시장은 2006년 6월 7일 인정시장으로 등록된 이후 지역을 대표하는 생활상권으로 성장해왔다.
5∼6일 전야제 기간에는 '20주년 기념 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신영시장에서 5천원 이상 구매 시 증정하는 쇼핑쿠폰 50장을 모아오는 고객에게 2만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한다.
7일 본행사에서는 식전 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 야시장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특히 오후 5∼9시 열리는 야시장이 열린다. 야시장 점포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음료 교환권도 증정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 중심 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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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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