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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양평서 화재·붕괴 복합재난 대응훈련

입력 2026-06-02 0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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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방미통위 참여…CPR·AED 체험교육도 실시




'2026년 복합 비상 대응 합동훈련·체험 안전교육'

[코바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객실 화재와 건물 일부 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6년 복합 비상 대응 합동훈련 및 체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전날 경기도 양평 코바코 연수원에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양평소방서, 양평군, 지역주민 등과 함께한 이번 훈련은 화재·붕괴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능력과 기관 간 협조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재·붕괴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재난 전파, 119 신고, 초기 진화, 피난 대피, 응급구조 등의 훈련을 진행했다.


양평소방서는 고립자 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등 긴급구조 활동에 참여했다.


훈련 후에는 소화기 사용법, 방독면 착용,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등 체험형 안전교육도 실시됐다.


코바코 관계자는 "반복적인 체험형 훈련과 교육을 통해 임직원의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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