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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한화에어로 사고에 "방사청과 함께 원인조사 기술지원"

입력 2026-06-01 15: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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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업체 안전대책 수립에 적극 협조"…대전사업장, 천무·L-SAM 등 생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서 폭발사고

(대전=연합뉴스) 1일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은 오전 11시 17분께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 발생 50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2026.6.1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방위사업청과 함께 사고 원인 조사에 필요한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이같이 밝히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방산업체 구성원의 안전대책 수립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또한 부상을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도 밝혔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1명이 전신화상으로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미사일 추진기관과 전술유도무기 등의 개발 및 생산이 이뤄지는 방산 시설이다. 다연장로켓 '천무',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 등이 이곳에서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사청은 사고 이후 방위산업진흥국장 등 관계자를 사고 현장에 파견해 상황을 파악하고 필요한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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