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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6월 북중미 월드컵과 여름을 맞아 즉석치킨과 즉석피자 등 20여종을 할인하는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상품별로 '점보닭다리'와 '단팥찹쌀도넛'에 대해 투 플러스 원(2+1) 행사를 진행한다. '버팔로윙봉'을 2천원 할인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앱을 이용해 즉석치킨을 주문할 경우 최대 4천원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세븐일레븐 즉석피자 한 판을 구매할 경우 콜라를 무료로 증정하고, 조각피자는 원 플러스 원(1+1) 행사를 운영한다.
최근 편의점 즉석치킨·피자는 스포츠 관람, 나들이, 야식, 혼술 등 생활 변화에 따른 수요를 흡수하며 매출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세븐일레븐 즉석치킨 매출은 전년 대비 20% 커졌고, 올해 1월부터 5월 29일 기준으로는 한 해 전보다 15% 늘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세븐일레븐만의 차별화된 가성비와 간편한 당일 픽업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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