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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유아들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새 환경 적응을 지원하는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을 올해 168개 기관으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1개 기관을 운영한 것과 비교하면 14배나 늘었다.
어린이집·초등학교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의 놀이 중심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한 체계다.
지난해 시범운영에서 학부모 만족도가 97%나 될 정도로 호응을 얻었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시범운영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서울시교육청이 전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 대상별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 현장 컨설팅단 구성·운영 ▲ 시범운영 기관 운영 및 예산 집행 모니터링 ▲ 우수 사례 공유를 위한 최종 보고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하는 이음교육이 유아들의 배움과 성장을 이어주는 든든한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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