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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 서소문 현장 찾아 작업안전 강조

입력 2026-05-29 15: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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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고가 철거 현장을 찾은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밝은색 옷)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김성보 서울시장 권한대행(행정2부시장)은 29일 오후 서소문 고가 현장을 찾아 잔여 구조물 철거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김 권한대행은 철거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될 때까지 한시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 조치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위험 요소가 조금이라도 확인되면 즉각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모든 작업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도로와 철도 통행 등 시민 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유가족과 부상자들에 대한 지원에도 세심히 신경 쓸 것을 당부했다.


서울시는 이날 자정부터 붕괴 사고가 난 서소문 고가차도의 잔여 구조물을 제거하는 긴급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 밤샘 작업 끝에 상판 구조물을 부수는 작업을 완료하고 현재 바닥에 쌓인 콘크리트 잔해들을 치우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철거 작업은 오는 30일 새벽께 완료될 예정이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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