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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중랑구는 면목동 용마폭포공원 버스정류소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중랑구 내 스마트쉼터는 10곳으로 늘었다.
스마트쉼터는 폭염과 한파 등 기상 상황에도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버스 대기 공간이다.
냉난방기와 공기정화장치, 공공와이파이, 디지털 안내판,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과 함께 CCTV와 비상벨도 갖췄다.
구는 이달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5억원을 확보해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는 등 주민 체감형 교통편의시설을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중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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