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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시니어·자립준비청년 편의점 취업 지원

입력 2026-05-29 13: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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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채용 편의점 모집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시니어·자립준비청년 동행 편의점 지원사업'을 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서울시가 주관한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사업이다. 민간 편의점과 연계해 시니어와 자립준비청년의 고용 체계를 구축하고자 기획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편의점 사업주 10개소와 자립준비청년 4명이다. 지원 기준을 충족하면 5개월간 시니어를 고용하는 편의점 1개소당 또는 편의점에 취업한 자립준비청년 1명당 최대 3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동작구에 거주하는 만 60세(196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이상 시니어를 신규 고용한 편의점 사업주에게는 첫 달 임금의 100%, 2∼5개월 차 임금의 50%를 근무 시간에 비례해 보조한다.


복지시설 등 보호종료 후 5년 이내의 동작구 거주 자립준비청년이 관내 편의점에 신규 취업하면 1∼4개월 차 임금의 50%, 5개월 차 임금의 100%를 근무 시간에 비례해 근속장려금으로 지원한다.


시니어와 자립준비청년은 주 15시간 이상 근로계약을 체결해야 하며, 시니어 채용 지원금은 사업주에게, 자립준비청년 지원금은 청년 본인에게 지급된다.


참여자 모집은 6월 30일까지다. 적격자 모집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동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확인한 후 구비서류를 준비해 신청하면 된다.




편의점 근무 자립준비청년 모집

[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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