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바이오헬스 산업 핵심 축"

입력 2026-05-29 13:29:24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에 은탑산업훈장




의료기기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하는 오유경 식약처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9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9회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부, 산업계, 학계 등 의료기기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고 안전한 의료제품 허가심사 체계를 구축해 신기술 의료기기의 시장 출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기조연설을 맡은 정재승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뇌 과학 관점에서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방향을 이야기했다.


의료기기 산업 진흥에 기여한 김영민 지인씨앤티 대표이사는 은탑산업훈장을 받았고, 류희근 한랩 대표이사에게는 포장이 수여됐다.


이진휴 동방의료기 대표이사를 포함한 5명은 대통령 표창, 유경훈 알에프메디컬 대표이사를 비롯한 4명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식약처는 의료기기법 제정·공포일인 5월 29일을 법정 기념일로 정해 매년 의료기기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있다.


한편, 식약처는 지난해 품목 갱신 대상 의약품 7천887개 중 5천579개를 갱신했다고 이날 전했다. 갱신율은 71%였다.


식약처는 2018년부터 허가·신고받은 의약품에 대해 5년 주기로 안전성·유효성, 품질관리 자료 등을 종합 평가·갱신하는 의약품 품목 갱신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psh59@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