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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이촌동에 있는 용산청소년센터 수영장이 7개월간의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6월 1일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공사에서는 수영장 벽체 및 수조 방수, 내열성 수지 천장재 교체, 수처리실 기계설비 개선 등이 진행됐다.
또 노후 배관과 공조 덕트를 교체해 수질과 공기질 관리 여건을 개선했다. 샤워실과 탈의실 환경을 정비하고 노후 승강기도 교체했다.
이 수영장은 성인·청소년 대상 수영 강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용산e' 누리집과 용산청소년센터 지하 2층 현장 접수처에서 하면 된다.
박희영 구청장은 개장에 앞서 지난 28일 현장점검을 했다.
박 구청장은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고 보완해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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