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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 中·세르비아 대표단과 AI 협력 간담회 개최

입력 2026-05-29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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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AI재단-세르비아 과학기술개발혁신부 간담회

[서울AI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AI재단은 이달 21일 중국 쓰촨성 과학기술청장 대표단, 28일 세르비아 과학기술개발혁신부 차관 대표단과 각각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21일 열린 쓰촨성 대표단과의 간담회에는 루송밍 청장, 예핑 과학기설청인공지능처장 등 과학기술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재단은 AI 주요 사업과 매사추세츠공대(MIT), 케임브리지 등 선도 기관과의 협력 연구 사례를 소개하고, 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6 참여 등 상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28일 진행된 세르비아 대표단과의 간담회에는 마리야 그냐토비치 차관, 조란 토미치 고문 등 과학기술개발혁신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재단은 서울형 AI 도시모델과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공공부문 AI 적용, 스마트시티 정책, 연구 성과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중국 쓰촨성과 세르비아 과학기술 분야 고위급 관계자의 연이은 방문은 서울의 AI 행정혁신과 도시문제 해결 경험이 국제사회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세계적인 도시, 연구기관, 혁신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AI 네트워크를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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