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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츠] 바코드 찍었는데 '0원'…무인매장 '큰손 단골' 정체

입력 2026-05-28 16: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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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의 한 무인 매장에서 한 달간 18차례에 걸쳐 물건을 훔친 20대 남성 A씨가 지난 4월 검거됐습니다.



최근 서울경찰청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A씨는 음료, 과자, 술안주 등을 계산대에 쌓아놓고는 키오스크에 물건의 바코드를 찍는 척한 후 물건을 가지고 매장을 빠져나갔습니다.


특히 A씨는 무인 매장에 올 때마다 '파란색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요.


이 슬리퍼가 탐문 수사에 나선 경찰의 눈에 띄면서 결국 신고 접수 하루 만에 붙잡혔습니다.


제작: 임동근 구혜원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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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8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