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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는 미래 첨단 기술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스마트로봇·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을 구청 지하 1층에 마련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체험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서울시·AI재단·서울경제진흥원과 협업을 기반으로 구민들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 공간은 로봇통합관제시스템, 안내로봇, 순찰로봇, 휴머노이드로봇, AI코딩로봇, AI바둑로봇, 반려로봇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누구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존이 구민들의 미래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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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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