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구윤철 "서소문 같은 사고 다신 없어야…장차관 직접 챙겨달라"

입력 2026-05-28 10:27:0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중동전 아직 불안정 국면…긴장의 끈 놓지 않고 대응"




비상경제본부회의 주재하는 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5.28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8일 "서소문 고가 차도 붕괴와 같은 안타까운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도 없어야 할 것"이라며 "장·차관님들께서 직접 뛰며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시작하기에 앞서 이같이 말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이어지며 중동전쟁 종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며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크고 작은 교전이 지속되는 등 아직 불안정한 국면"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중동발 에너지 물류 리스크는 언제든 우리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정부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대응하고 있다"며 "정부는 현지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어떤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경제 안보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본부회의 주재하는 구윤철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5.28 jeong@yna.co.kr


구 부총리는 올여름 폭염·폭우 가능성이 크다는 기상청 예보를 언급하고 "극단적 날씨에는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부담이 더욱 가중된다"며 기후에너지부와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등에 철저한 대비를 주문했다.


water@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28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