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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대학생과 청년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방학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38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지난 22일 기준으로 용산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 재학생·휴학생 또는 19∼29세 미취업 청년이다.
오는 29일부터 6월 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용산구 자원봉사 실적이 100시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원봉사 실적 우선선발'(2명),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자녀, 다문화·다자녀 가정,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및 자녀 등이 포함된 '특별선발'(12명), '일반선발'(24명)로 나눠 전자공개추첨 방식으로 뽑는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31일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용산구시설관리공단 등에서 주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정·복지 업무와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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