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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흐리고 비 조금 오다가 오후부터 맑아져

입력 2026-05-27 17: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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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개면서 오존 짙어…아침 16∼20도·낮 22∼30도




'우리 바다 깨끗하게'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7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에서 열린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식 직후 참석자들이 해양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2026.5.27 jihopark@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목요일인 28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에서 낮까지 중부지방·호남·경상내륙·제주에 비가 조금 내리고 오후 들어 점차 맑아지겠다.


우리나라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에 영향받다가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면서 이에 맞춰 날씨도 변하겠다.


날이 개면서 수도권·강원영서·충청 등 중서부 지역 대부분과 호남과 경북 등 남부지방 일부의 오존 농도가 오후 한때 '나쁨' 수준으로 짙겠으니 주의해야 한다.


2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로 평년기온(12∼16도)보다 높겠고 낮 최고기온은 22∼30도로 평년기온(22∼27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0도와 27도, 인천 19도와 25도, 대전 19도와 26도, 광주 20도와 25도, 대구 18도와 28도, 울산 18도와 29도, 부산 19도와 28도다.


28일 대부분 해상에 해무가 끼겠으며 강원 동해안에도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1㎞에 못 미치겠다. 새벽부터 아침까지에는 경상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겠다.


서해안과 남해안, 경상동해안, 제주에는 28일 오후부터 29일 새벽까지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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