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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8차 건축위원회 심의 통과…방배동에 46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여의도 미래에셋증권 빌딩 부지에 지상 31층 금융업무시설이 새로 세워지고, 광진구 군자역 인근에 120실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8차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를 포함한 3건의 건축 사업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심의 통과에 따라 여의도 금융중심지 핵심 입지인 여의도동 34-3번지에는 새로운 금융업무시설이 조성된다.
이곳은 현재 미래에셋증권 빌딩이 있는 부지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하 8층, 지상 31층 건물로 탈바꿈한다. 내년 착공, 2031년 완공 목표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하철 5·7호선 군자역과 인접한 광진구 능동 220-4번지 일대에는 관광숙박시설 공급 확대를 위한 관광호텔이 새로 건립된다.
관광호텔은 지하 2층, 지상 22층, 120실 규모로 추진되며 부대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포함한 관광 복합시설로 계획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서울 동북권 관광숙박 인프라를 확충하고 군자역 일대의 도시 활력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예술의전당 인근 서초구 방배동 1009-1·2·3번지 일대에는 지하 5층, 지상 24층 규모의 46세대 도시형생활주택이 들어선다. 올해 착공해 2029년 준공이 목표다.
서울시는 "공공성과 디자인, 친환경 요소를 균형 있게 반영한 건축계획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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