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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제1회 'mom편한 가족상'…개인·단체에 상금 2천만원씩

입력 2026-05-27 09: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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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모성원·대구중구가족센터 등 단체상 수상




롯데, 제1회 mom편한 가족상 시상식

[롯데지주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롯데는 지난 26일 '제1회 롯데 mom(맘)편한 가족상' 시상식을 열고 3개 부문의 개인·단체에 총 1억2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는 '가족과 아이의 마음이 편안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2017년부터 'mom편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진행해왔고, 올해 처음으로 '맘편한 가족상'을 제정했다.


개인별 시상에서는 친자녀 2명과 위탁 아동 3명을 양육하며 돌봄의 가치를 실천한 김숙 씨, 혈액암 투병 중에도 온 가족과 함께 약 4천시간의 봉사활동을 이어 온 강혜령 씨, 이주민 공동체를 설립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 이경숙 씨가 수상했다.


임산부 출산 및 자립을 지원한 마리아모성원, 다문화 가족 봉사단을 운영한 대구중구가족센터,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를 지원한 울산동구가족센터가 단체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국회부의장, 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국민의힘 박정훈·한지아 의원,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박성연 이화여자대학교 부총장 등이 참석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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