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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오는 6월 16일 강남구보건소에서 '청소년 도박 중독 예방 및 부모 대응 전략' 교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청소년 자녀를 둔 부모 25명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다. 부모가 청소년 도박의 위험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사단법인 중독포럼 연구실장인 김에스더 한국침례신학대학교 교수가 ▲ 청소년 도박의 특성과 위험성 ▲ 도박을 의심할 수 있는 신호 ▲ 도박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부모의 대응 방법 등을 강의한다.
참여하려면 다음 달 15일 오후 6시까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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