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초구, 47개 학교에 교육경비보조금 22억원 지원

입력 2026-05-27 07:04:02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역 내 47개 학교를 대상으로 약 22억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경비보조금은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사업비를 학교별 신청을 받아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구는 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 필요성 등을 검토한 뒤 지원 규모를 정했다.


먼저 지능형 과학실 조성과 체험형 녹지공간조성, 스터디카페형 학습실 조성 등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특화프로그램 운영에 약 20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SSO) 선도학교' 운영에 약 1억4천만원을 지원한다.


이는 구가 학교 오케스트라 육성을 위해 악기수업과 합주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서원초에 이어 올해는 신동초가 새롭게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3년간 강사료, 악기구매비 등 총 7억원 상당의 지원을 받게 된다.


'초등 클래식 축제' 참가 지원에도 약 2천200만원을 지원한다. 초등 클래식 축제는 '1인 1악기' 수업과 학교 오케스트라 활동의 성과를 무대에서 발표하는 행사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학부모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교육환경 개선을 통해 공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서초 초등 클래식 축제 모습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