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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달 29일부터 내달 21일까지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에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통해 선정한 우수 소상공인 30개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년 말부터 올해 1월까지 공개 모집해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선정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30개 업체의 상품이다.
판매되는 상품들은 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것들로 스티커와 마그넷, 가방, 윷놀이, 돗자리, 댕기 등이다.
재단은 팝업스토어 상품을 구매한 방문객에게 '서울갤러리X트리투바 초콜릿'을 제공하고, 소셜미디어(SNS)에 후기를 쓰고 인증하면 DDP디자인스토어 전 상품을 10% 할인하는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브랜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이는 상징을 넘어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DDP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고 서울 굿즈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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