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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차관, 지자체에 "사각지대서 사고 없도록 경각심 가져야"

입력 2026-05-26 14: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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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엽 복지부 1차관,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사각지대 긴급점검회의




현수엽(맨 오른쪽) 복지부 제1차관

[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보건복지부는 26일 현수엽 제1차관이 17개 광역자치단체의 복지정책 담당 국장과 복지 사각지대 긴급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이 굶거나 홀로 사망한 뒤 나중에 발견되는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경 쓸 것을 주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책 방향을 지자체에 공유하고, 각 지역의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현 차관은 "생활고나 가족 돌봄 부담 등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사회와 단절된 채 죽음을 맞는 비극이 없도록 해야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 큰 경각심과 긴장감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so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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