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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학교 밖 청소년'에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미래"

입력 2026-05-26 14: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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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출연' EBS 방송 소개하며 "청소년들 도전에 따뜻한 박수"




이재명 대통령, 국무회의 발언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26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이른바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배움의 속도와 삶의 경로가 조금 다를 뿐 똑같이 존중받아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서 "가정의 달 5월을 지나며, 미처 응원하지 못한 이들의 이름이 떠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마침 EBS에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리즈를 방영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했다"며 "여러분도 함께 시청해 각자의 꿈과 색깔로 미래를 가득 채워갈 청소년들의 도전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EBS가 학교 밖 청소년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기획 프로그램의 일부를 발췌한 유튜브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영상에서는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출연, 젊은 날의 경험을 토대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조언하는 내용이 담겼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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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16: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