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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청년들의 사회 진입과 취업 준비를 돕고자 강북청년창업마루에서 '청년도전지원사업' 중기(15주) 프로그램 3·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 참여자에게는 밀착 상담과 자신감 회복 프로그램,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만 18∼34세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구직 단념 청년과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 모집 대상이다. 강북구 거주자는 만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날부터 6월 19일까지 기수별 20명 안팎씩 총 40명가량을 모집한다.
3기는 7월 14일부터 10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기는 7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같은 시간에 운영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이수 시 참여수당 150만원(50만원×3회)을 받게 된다. 이수 인센티브 20만원과 취·창업 인센티브 50만원까지 받을 경우 최대 220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다.
신청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구글 폼을 작성하거나 고용24를 통해서 하면 된다.

[강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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