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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동작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부부 그리고 가족' 행사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부부의 날을 기념해 모범 부부에 감사장을 수여하고, 배우 정은표가 '특별한 육아와 행복한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부부가 강연을 듣는 동안 만 6세 이상 자녀들을 대상으로 돌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6월 5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 300여명을 대상으로 받는다.
구 관계자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서로를 향한 감사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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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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