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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경찰청이 4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해킹 전자우편 대응훈련'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경찰청이 최신 사이버 공격 수법을 반영한 '훈련용 해킹 메일'을 직원들에게 사전 예고 없이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공기관을 사칭하거나 업무 협조, 보안 점검 안내, 공문 전달 등 실제 업무를 가장한 실제 해킹 메일을 흉내 낸 것이다.
훈련용 메일을 열거나 URL(인터넷 주소)을 클릭한 직원들에 대해서는 별도의 보안 심화 교육이 진행될 방침이다.
경찰청은 "직원들은 대응 요령에 따라 첨부파일 및 URL 실행을 금지하고, 전자우편 열람을 자제하는 등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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