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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유니콘 챌린지' 참가팀 공모

입력 2026-05-26 1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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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국내외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협업·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창업경진대회 '2026 서울 유니콘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유니콘 챌린지는 2020년 '코리아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시의 창업경진대회다. 2023년부터 해외 스타트업도 참가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지금의 명칭으로 변경했다.


올해 모집 대상은 창업 10년 미만 국내외 스타트업이다. 내달 말까지 서울 창업통합플랫폼 '스타트업 플러스'를 통해 모집한다.


시는 올해 국내 3개, 해외 4개 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평가는 3단계로 진행되며 예선은 서류평가, 본선과 결선은 발표평가 방식이다.


결선은 오는 9월 10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트라이 에브리싱(Try Everything) 2026' 현장에서 진행된다.


수상 기업에는 서울시장 명의 상장과 총 1억2천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된다. 아울러 글로벌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이 이뤄진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우수 해외 스타트업 유치를 통해 서울 창업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기회도 함께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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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6 1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