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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에게 국민 생명·안전보다 소중한 것 없어"

[출처: 김민석 총리 페이스북 캡처]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서울의 한 도로에 교통사고 현황 표지판이 위험한 상태로 방치되고 있다며 수리를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많은 차량이 오가는 봉은사 사거리 대로변 표지판이 이렇게 아슬아슬(한) 모습으로 1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며 "교통사고를 줄이는 게 아니라 자칫 큰 사고를 유발할 것 같다"고 적었다.
김 총리는 글과 함께 교통사고 현황판이 뒤틀려 훼손된 듯한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도 함께 게재했다.
이어 "관리 책임을 맡은 지방정부 및 경찰에 바로 수리하도록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아마도 이것 하나가 아닐 것"이라며 "곧 장마철이다. 각 행정 기관은 큰 비가 오기 전에 위험하게 방치된 전국의 표지판과 간판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신속하게 철거, 수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끝으로 "공직자들에게 있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hapy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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