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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창신1동주민센터 46년 된 노후청사 새단장 마쳐

입력 2026-05-22 0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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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마친 창신제1동주민센터 민원실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종로구는 창신제1동주민센터가 리모델링 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26일부터 새 단장을 마친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1980년 준공된 창신제1동주민센터는 지난해 9월부터 약 8개월간 리모델링을 진행했다.


공사 기간 종로구민회관 1층을 임시 청사로 사용해왔다.


이번 공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780.6㎡ 규모인 노후 청사의 구조 안전성을 강화하고 주민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신 공법을 적용해 건물 내진성능을 '인명안전·거주가능' 수준까지 끌어올리고, 기존에 없던 엘리베이터도 설치했다.


외벽 전체에 단열재를 시공하고 노후 창호를 전면 교체했다. 1층 민원실은 공간 구조와 내부 인테리어를 새롭게 정비했다.




창신제1동주민센터 리모델링 전후

[종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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