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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보, 타지역 보증 이용자도 지원해 '서울시 창의실행상'

입력 2026-05-22 0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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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보

[서울신용보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은 타지역 신용보증재단 보증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에서 추가 보증을 지원받도록 제도를 개선해 '2025년 서울시 창의실행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중 창의실행상을 받은 것은 서울신보가 유일하다.


이번 창의실행상은 전문가 심사뿐 아니라 시민 투표 결과도 반영해 선정했다.


그간 타지역 신보의 보증을 이용 중인 소상공인은 서울에서 추가 보증받기 어려워 사업장을 서울로 옮기거나 추가 사업장을 개업하고도 보증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 같은 어려움을 파악한 서울신보는 타지역 신보 보증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서울신보에서 보증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했다.


작년 5월 제도 시행 이후 1년 동안 총 1천861개 업체에 약 413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졌다. 타 신보 보증 이용을 이유로 발생했던 신청 거절 건수는 2024년 1천596건에서 2025년 671건으로 급감했다.


박재용 서울신보 경영전략부문 상임이사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해 시민 중심 정책지원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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