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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사교육 인식 개선"…교육부, 전문학회 4곳과 업무협약

입력 2026-05-22 06: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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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 한 영어유치원 현수막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교육부는 22일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한국영유아아동정신건강학회, 한국인지과학회, 구성주의유아교육학회 등 전문학회 4곳, 그리고 육아정책연구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전문학회는 각각 신체·건강, 정서·애착, 두뇌·학습, 교육·놀이에서 현장 전문성을 갖춘 연구기관이다.


교육부와 협약기관들은 영유아기 배움과 성장에 필요한 정보를 국민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권역별 학부모 교육 및 정책 토론회 개최, 영유아 사교육 연구 기반 콘텐츠 제작 등에서 협업을 추진한다.


특히 협약기관들은 지나친 지식 주입식 교육이 영유아의 뇌 성장, 정서 건강, 놀이 경험 등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부모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지침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영유아기의 배움은 더 빨리 앞서가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고 성장의 토대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교육부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oj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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