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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개봉2·3동에 스마트폴 36대 설치…"주민안전 강화"

입력 2026-05-21 14: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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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올해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개봉2·3동 일대에 5가지 유형의 '구로형 스마트폴' 36대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스마트 인프라 취약지역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폴을 설치해 범죄·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편의를 높이는 사업이다.


구는 이번 사업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9억1천900만원에 구비 3억9천400만원을 더해 총 13억1천300만원을 투입한다.


목적과 기능에 따라 ▲ 가로등 스마트폴 ▲ CCTV 스마트폴 ▲ 불법주정차 스마트폴 ▲ 통합안전 스마트폴 ▲ 사각지대 스마트 알림이 등 5가지 유형의 스마트폴이 설치된다.


이 가운데 가로등 스마트폴에는 지능형 방범 CCTV, 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망 기능이 탑재된다. CCTV 스마트폴의 경우 지능형 방범 CCTV, IoT LED 보안등, 무단투기 계도 카메라, 비상벨 등 범죄 예방과 대처를 위한 기능을 갖춘다.


구 관계자는 "스마트빌리지 조성사업을 통해 주민 안전 강화와 편의 향상을 위한 스마트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로형 스마트폴

[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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