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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SNS에 협박성 댓글 남긴 20대 불구속 송치

입력 2026-05-21 1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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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경찰서

[촬영 김현수]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협박성 댓글을 남긴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지난 20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이 대통령의 SNS 게시글에 '목 부위에 위해를 가하겠다'는 식의 협박성 댓글을 쓴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홧김에 그랬다"며 범행을 시인한 걸로 전해졌다.


wri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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