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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책포럼서 고립·은둔 청소년 지원 방안 논의

입력 2026-05-21 1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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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책포럼'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고립·은둔 청소년 종합대책인 '고립은둔 청년 溫(온·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1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2026년 청소년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된 이날 포럼에는 학계 전문가, 학교 교사, 청소년시설 종사자와 청년 지원기관 관계자, 청소년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제발표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황여정, 유민상 박사가 '위기청소년 현황과 정책 개선 방향'을 주제로 조기 예방과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심규석 서울시 행복동행학교 단장은 시의 청소년정책 우수사례로 '행복동행학교'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은 '서울시 위기청소년 지원 정책 방향'을 주제로, 청소년시설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실무자들과 정책 대상인 청소년이 바람직한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고립과 은둔 등 위기에 놓인 청소년은 조기에 발견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속해서 관계를 맺고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울시는 촘촘한 통합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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