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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2일 오전 9시부터 6월 22일 오후 6시까지 2026학년도 2학기 1차 국가장학금 통합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국가장학금은 월 소득 인정액이 일정 수준 이하인 대학생 중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학생에게 국가가 지원하는 소득 연계형 장학금이다.
이번 2학기 1차 통합신청 기간에는 국가근로장학금·주거안정장학금 등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 편입생, 재입학생 등 모든 대학생이다.
특히 재학생은 1차 신청이 원칙이므로 신청 기간과 방법을 확인해 이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 누리집(kosaf.go.kr)과 재단의 모바일 앱을 통해 24시간 신청이 가능하다. 단, 마감일에는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상담이 필요하면 전화(☎1599-2000)나 각 지역의 재단 센터(청년창업센터·지역센터) 방문을 통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으면 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이날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정부 학자금 지원 제도와 관련해 '제5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
학자금 지원 혜택을 받은 재학생 10명의 경험과 의견을 듣고 향후 제도 개선 방향과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학자금 지원 제도는 단순히 등록금을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정부는 국가장학금, 학자금 대출 등 다양한 제도를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교육부 제공
go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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