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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제 피하려 긴급출동 차량으로 출퇴근? 성동경찰서장 감찰

입력 2026-05-20 2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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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

[촬영 이율립]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유한주 기자 = 서울 성동경찰서장이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적용을 피해 긴급 출동에 쓰이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에 사용했다는 의혹으로 감찰받고 있다.



20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감찰정보계는 권미예 성동경찰서장을 전날과 이날 면담해 사실관계를 일부 확인하고 관용 전기차의 배차 기록을 확보했다.


권 서장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공기관 차량 2부제 시행 이후 지휘관 차량 대신 2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 관용 전기차를 출퇴근 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 전기차는 긴급 출동에 쓰도록 지정된 차량이다.


경찰청은 서울청의 기초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정식 감찰에 들어갈 예정이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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