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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구조 트라우마 겪다 숨진 상인 부친, 유가족 단체에 기부

입력 2026-05-20 2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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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특조위, 희생자 추모

[연합뉴스 자료사진] 10·29 이태원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 송기춘 위원장과 위원들이 지난 1월 5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인근 참사 현장 골목에서 희생자 추모를 하고 있다. 2026.1.5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 활동에 참여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다가 숨진 이태원 지역 상인 A씨의 아버지가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측은 A씨의 아버지가 이달 6일 기부금을 보내왔다고 20일 밝혔다.


A씨의 아버지는 협의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기부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사 당시 이태원 골목에서 부상자를 옮기는 등 구조에 동참했던 A씨는 이후 트라우마(정신적 외상)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겪다가 지난달 숨진 채 발견됐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www.129.go.kr/109/etc/madlan)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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