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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장마철 전기 화재를 예방하고자 관내 동주민센터와 별관 등 19곳을 대상으로 전기설비 분진 제거(e-클리닝) 작업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여름철 습기와 전기설비 내부에 쌓인 분진이 결합해 스파크, 누전, 합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설비 내부의 분진을 없애면 화재 예방은 물론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이번 정비는 전문업체를 통해 시설 내 분전반과 시스템 박스 등 모두 341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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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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