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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시청 잔디광장서 진행…안전 교육·창의 체험 등 4개 구역 운영

[롯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롯데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행사 '롯데 mom(맘)편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mom편한' 사회공헌 사업 10주년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이날부터 21일까지 서울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현장은 등굣길, 학습, 놀이, 휴식 등 4개 구역으로 나뉜다. 각 공간에서 안전 교육과 아동 권리 학습, 창의 체험 등 시민들이 돌봄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열리는 개회식에는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윤여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박진경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 박찬구 서울시 부시장 등이 참석한다.
롯데는 이 자리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총 5억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는 지난 2017년부터 아동 돌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mom편한 꿈다락'과 'mom편한 놀이터' 사업을 운영해 왔다.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및 정서 프로그램을 지원, 공공형 놀이터 조성 사업 등을 운영했다.
그룹 차원에서 출산과 육아 지원도 하고 있다.
배우자 출산 후 2년 이내 최소 1개월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하도록 '남성 의무 육아휴직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사용 비율은 롯데하이마트 96%, 롯데지주 71%, 롯데쇼핑 70%에 달한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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