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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포럼 세미나…"청년·고령자 맞춤형 복지 제공돼야"

입력 2026-05-15 1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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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사단법인 한국주거복지포럼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청년층 및 고령자층 주거복지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소이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의 주거현황과 정책과제'의 주제 발표를 통해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등 주거 불안정 지속과 자산 격차 심화로 인한 주거 사다리 붕괴 등에 대해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면서 "청년이 살고 싶은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생애주기 맞춤형 주거 사다리 완성, 정책 체감도 제고 등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임덕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고령자 주거정책 현황과 개선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 "주거약자용 주택이 아닌 주거약자가 사는 주택 지원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문가 토론에는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와 김동현 국토교통부 청년주거정책과 과장, 권오정 한국주거서비스 소사이어티 대표, 강미나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석해 주거복지 제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장용동 한국주거복지포럼 상임대표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앞으로 청년과 고령자 등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방안이 마련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주거복지포럼은 1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청년층 및 고령자층 주거복지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거복지포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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