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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인강, 외국인 대상 '시작해요 한국어' 강좌 시범운영

입력 2026-05-15 06: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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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강남인강을 통해 외국인과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한국어 학습자를 위한 온라인 강좌 '시작해요, 한국어' 클래스를 오는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강좌는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이 개발한 한국어 교육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했다.


초급 수준의 4개 과정, 68개 강의, 약 27시간 분량이다.


인사와 자기소개 같은 기본 표현부터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상황별 표현까지 차례로 배울 수 있다.


다양한 국적의 학습자가 수강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인도네시아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자막도 제공한다.


강남인강 정회원으로 가입한 뒤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 300명 규모로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는 시범 운영을 통해 외국인 학습자의 온라인 한국어 학습 수요를 확인하고, 강남인강의 이용자층을 기존 중고생 중심에서 다양한 학습자층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성명 구청장은 "앞으로 강남인강을 청소년 학습 지원을 넘어 외국인, 성인, 평생학습자까지 함께 이용하는 공공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남인강 '시작해요, 한국어' 강좌

[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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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5 0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