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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미래인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미래인재재단은 올해 2학기 외국에 교환학생으로 가는 대학생 60명을 선발해 총 3억750만원의 '서울인재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권 국가로 가는 15명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 비아시아권으로 가는 45명에게는 1인당 연 550만원을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올해 2학기 외국 교환학생으로 선정됐거나 선정될 예정인 서울 소재 대학 학부생이다. 성적 백분위가 85점 이상이고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8∼27일 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서류와 면접 심사, 장학생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해외 교환학생으로서의 경험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현지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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