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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양재동 잔디어린이공원에 세대통합형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구가 서울시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비 1억원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9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어르신 놀이터는 어르신의 신체 특성과 운동 수요를 반영한 운동기구와 프로그램을 연계해 건강 증진을 돕는 야외 활동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구는 공원 내에 경로당이 있는 잔디어린이공원을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 생활밀착형 복지 공간으로 재조성할 예정이다. 기존 어린이공원의 놀이 기능은 유지하면서 어르신 휴게·운동 공간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점이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대통합형 여가·복지 인프라를 확충해 어린이의 웃음소리와 어르신의 미소가 어우러지는 활기찬 '세대공감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서초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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