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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영국원자력청, 핵융합발전소 자석 연구…200억원 규모

입력 2026-05-14 10: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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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영국원자력청, 200억원 규모 핵융합 자석 공동연구

[서울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대학교는 영국원자력청과 핵융합용 고온초전도 케이블 및 자석 시작품 개발을 위한 3단계 연구 협업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서울대 초전도응용연구센터는 영국원자력청 완전자회사이자 'STEP'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UKIFS와 200억원 규모의 공동연구 협약을 추가로 맺었다.


STEP 프로그램은 영국원자력청이 이끄는 영국의 전략적 대형 인프라 국가사업으로, 2040년대 초까지 4인 가구 기준 20만 가구 이상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00MW급 상업용 핵융합 발전소 건설을 목표로 한다.


서울대는 2024년부터 영국원자력청과 STEP 핵심 부품인 고온초전도 케이블 개발을 위한 2단계 공동 연구를 수행 중인데, 이번 3단계 추가 협약으로 고온초전도 케이블 연구를 넘어 실제 핵융합 발전소용 자석 개발로 연구를 확장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양국의 차세대 소형 핵융합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핵심 기반 기술인 고온초전도 자석의 신뢰성과 기술 성숙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a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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