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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노인친화기업 23곳 선정…5년간 700여명 고용 목표

입력 2026-05-13 11: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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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일자리 박람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영신 기자 = 보건복지부는 올해 1분기 노인친화기업 23곳을 신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노인친화기업은 사업은 기업이 60세 이상 고령자를 직접 고용하고 고령자 친화 환경을 조성하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 2회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2011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480곳이 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됐다.


올해는 식자재 유통·가공, 변압기·신발 등 제조, 소방·건축 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고령자를 고용하려는 기업이 선정됐다고 복지부는 전했다.


선정된 노인친화기업은 올해부터 고령 근로자 친화적인 근로 환경을 만들고, 내년부터 5년간 매년 최소 5명 이상의 고령자를 고용해야 한다. 23개 기업이 5년간 총 700여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노인친화기업에는 경영 컨설팅과 평균 1억2천만원(최대 3억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임을기 노인정책관은 "생산 인구가 급감하고 신노년세대가 노동시장에 유입하고 있어 노인친화 근로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은퇴 노인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오랜 기간 역량을 발휘하도록 노인친화기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h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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