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현충일 연휴인 다음 달 6∼7일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가족형 체험 축제인 '2026 노원기차마을축제'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축제 현장은 철도공원의 다양한 시설들을 중심으로 ▲ 메모리얼 스테이션 ▲ 체험 스테이션 ▲ 공연 스테이션 ▲ 푸드 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
현충일을 맞아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디오라마 전시관인 노원구립기차마을의 입구 선로를 중심으로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한다.
기차마을 앞 광장에서는 미니기차를 운행한다. 무선조종 자동차(RC카)·RC중장비·모형기차 체험도 마련했다. 키링, 연필꽂이, 책갈피를 만들어보거나 블록 쌓기, 페이스 페인팅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기차마을 동편의 숲속 무대에서는 시간대별로 벌룬쇼, 버블쇼, 서커스, 브라스밴드, 팝페라, 뮤지컬 갈라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대한민국 로컬100'에 문화명소로 연속 2회 선정된 화랑대 철도공원은 폐선된 경춘선 철길과 옛 역사(驛舍) 건물을 활용해 조성한 기차 테마공원이다.
노원구립기차마을, 카페 '기차가 있는 풍경', 이색레스토랑 '익스프레스노원 바이 미라쥬' 등도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춘천행 열차의 낭만을 담은 화랑대 철도공원은 이제 모든 세대가 공유하는 멋과 재미의 테마파크로 자리 잡았다"며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철도공원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