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금호석유화학그룹,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장학금 3천만원 기부

입력 2026-05-13 10:03:27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금호석유화학,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전문인 육성 장학금 전달

(서울=연합뉴스) 금호석유화학그룹이 13일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왼족)과 최경주 최경주재단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5.13 [금호석유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최경주재단에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학금은 화학공학을 비롯해 로봇공학, 컴퓨터공학, 인공지능학, 정보보안암호수학 전공생 등 5명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평소 이공계 전문 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금호석유화학그룹의 지원 의지에 최경주재단이 화답하며 성사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인적 자원이 중추인 대한민국에서 기술 보국을 향한 미래 세대의 도전을 언제나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8년 설립된 최경주재단은 한국 골프의 이정표를 세운 최경주 프로의 뜻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인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재단은 2010년부터 17년째 장학꿈나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48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후원 기업과 조성한 누적 장학금 규모는 약 24억5천만원이다.


burning@yna.co.kr
(계속)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5-13 1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