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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감염병 예방' 친환경 방제장비 확충

입력 2026-05-13 09: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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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유인 살충기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여름철 모기 등 위생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원과 황톳길, 산책로 등을 중심으로 친환경 방제장비를 확대 설치·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기후 변화로 모기의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깔따구·동양하루살이 등 불쾌 곤충에 따른 민원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구는 종전 32곳에 69대를 운영해온 해충 유인 살충기를 올해 4곳에 8대 추가해 모두 77대를 가동한다.


해충기피제 분사기도 4곳에 10대를 신설해 총 22대를 운영한다.


특히 화학 약품 살포를 최소화하면서도 생활권 방역 효과를 높이는 친환경 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희영 구청장은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빈틈없는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충기피제 분사기

[용산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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